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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구일보] 경북 물산업 선도기업 5개소 태국서 778만 달러 수출상담2017-06-21 15: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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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물산업 선도기업 5개소 태국서 778만 달러 수출상담




                  

2017.06.15

경북도는 타이 국제물산업전에 참가한 경북 5개 물산업 선도기업이 778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물산업전에서 김천에 사업장을 둔 (주)세원이엔지(대표 김규일)는 동남아지역 폐수배출 규제 강화에 힘입어 중공사막(필터) 및 폐수처리 시설 관련 13건 587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또 3개 사 바이어와는 현장 상생협약(MOA)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주에 사업장을 둔 (주)미래산업(대표 손명숙)은 지속적인 연구로 개발한 유수분리조가 호평을 받아 16건 55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이례적으로 현장에서 판매(30개, 5천만 원 상당)도 했다.

수처리용 펌프를 생산하는 (주)그린텍(대표 이정곤ㆍ구미)과 방수기자재를 생산하는 (주)복주(대표 조태영ㆍ안동)는 뛰어난 기술력과 내구성을 인정받아 파트너십과 대리점 계약요청을 받는 등 106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으로 올렸다. 

포스코 수처리시설을 운영하는 (주)포웰(대표 최기석ㆍ포항)은 수처리시설건설업체로부터 유지관리와 관련 제의도 받았다. 

태국 국제물산업전은 2012년 시작된 아시아 대표 물산업전으로 35개국에서 물산업 관련 기업 400개 사가 수자원 개발, 지방하천 관리개발, 산업용수 관리, 상하수도 및 급배수 산업관련 원부자재, 설비기술 등을 선보인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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